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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디아지오코리아] |
조니워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폐막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를 정상 개최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인 조니워커, 럭셔리 매거진 마리끌레르,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12명의 감독들과 함께 'Depth of blue'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수상 감독 1인과 함께하는 캠페인 영상은 이달 중순 조니워커와 마리끌레르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조니워커는 부산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현금 및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참석 배우와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조니워커 블루 프리미어 라운지' 조성,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 리셉션 단독 주류 협찬을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의전당 야외 행사장에서 '조니워커 하이볼 바'를 운영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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