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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만 인터내셔널] |
팝업 스토어는 JBL 사운드뿐 아니라 트렌디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 제품 특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어 투 리슨(Dare To Listen)'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곳을 찾으면 JBL의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와 혁신
블루투스 스피커, 파티 스피커, 헤드폰 및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JBL 글로벌 홍보대사인 도자 캣(Doja Cat) 라이브 룸, JBL 제품과 인증샷 연출이 가능한 감각적인 포토존 등도 즐길 수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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