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한국전자전)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한 관람객이 증강현실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KAI 부스에 전시
된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202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KES 2022를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KES에는 미국, 일본, 독일 등 8개국 450여개사가 12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2022.10.4
[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