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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윌리엄그랜트앤선스] |
60년의 업력으로 위스키 업계 장인으로 평가 받는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엄선한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된 '발베니 DCS 컴펜디움'은 발베니 역작으로 꼽힌다.
이 시리즈는 매년 각기 다른 테마로 5병씩 소개되었던 한정판 컬렉션으로 2016년 '디스틸러리 스타일'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오크의 영향', '위스키 숙성창고의 비밀', '상상 그 이상의 위스키'에 이어 작년에 출시된 '몰트 마스터의 인내'로 5개의 시리즈, 총 25병이다.
발베니는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출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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