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설립된 교통학회는 140여 개 기관·단체와 교통 관련 전문가 등 4,300여 명이 회원인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단체입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K-교통, 현재와 미래'를 키워드로 지난 40년간의 도로, 철도 등 교통체계 구축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모색합니다.
▶ 인터뷰 : 이선하 / 대한교통학회 회장
- "주한대사여러분과 아시아 각국의 교통학회장 여러분들 어렵게 모셨습니다.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한국의 교통시스템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