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전문기업인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는 한국소비자원과 충북지역 전통시장에 사용되고 있는 정수기의 위생상태를 종합 점검하는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벌였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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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렌탈서비스는 충북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정수기 위생점검 활동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충북 진천에 위치한 생거진천전통시장 내 식당 및 상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렌탈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의 정수기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회용 자가 점검 키트와 매뉴얼을 배포하는 한편 자가관리를 시연
현대렌탈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정수기는 주기적인 관리를 받더라도, 취수부의 코크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정수기의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현대렌탈서비스는 현재 '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의 회원 자격으로 정수기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