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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테니스 매칭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20,30대 테니스 입문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스매시는 고객층과 활발한 소통과 서비스 홍보를 위해 테니스 파트너쉽 스폰서를 맡아 이번 대회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새롭게 세계랭킹 2위로 등극한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영국의 새로운 희망 캐머런 노리(영국, 8위), 미국의 차세대 에이스 테일러 프리츠(12위), 캐나다의 역동적인 베이스라이너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26위) 등이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우형 스매시 대표이사는 "최근 MZ 세대들의 인기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테니스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젊은 세대들에게 테니스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이번 대회의 후원을 결정
또한, 오는 21일부터 스매시 앱에서 ATP 코리아오픈 결승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매시 앱 사용자 전원에게 본선 관람관부터 결승티켓까지 2번의 참여 기회가 지급된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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