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데이터포럼은 인공지능 데이터의 생성과 유통, 거래, 활용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전세종은 데이터 분야 전문가 집단의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책 세션에서는 법제연구원 정원준 위원이 데이터 거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법적과제에 대해, 한국데이터거래소 박재현 대표는 데이터 거래 현황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