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벤후메아 사우스 서밋 회장 겸 창립자가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사우스 서밋 인 서울'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트라이 에브리싱(T
ry Everything)은 세계지식포럼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스타트업 대축제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타트업의 미래 성장성 강화 방법을 제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다. 2022.9.21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