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한국벤처투자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200명가량이 참석한다.
웨인힐스는 이 행사에서 자사 인공지능 동영상 자동 변환 소프트웨어인 'TTV(Text-to-Video)'와 'STV(Speech-to-Video)' 기술을 선보일
이수민 웨인힐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보적인 동영상 자동 변환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