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Easy, Human'…편익 추구하는 사람 중심 IT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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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이티 제공 |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공유오피스 위워크 서울 스퀘어점에서 20일 진행된 ‘스마트보드 알파3.0’ 국내 첫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B2B2C 대상으로 ‘스마트보드 알파3.0’ 제품소개 및 기능 시연을 목적으로 준비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화상회의 진행, 영상과 이미지 위 오버레이 판서 기능, 판서 내용을 MP4, PDF로 저장하여 참석자에게 직접 메일을 공유하는 등 최신 기능과 전시로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핫키(Hot Key,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정한 키)를 제품 전면부에 기본적으로 탑재함으로써 판서를 할 때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meetingmate)를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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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이티 제공 |
시연회는 오후 1시 30분, 3시, 4시 30분 총 3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별 15인 이하로 진행되었으며, 조환수 더넛지 대표와 최호진 이사, 김용태 현대아이티 상무, 민경선 반고정관념연구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연구개발 총괄 임원인 김용태 현대아이티 상무는 "스마트보드 알파3.0의 제품개발 컨셉은 ‘Simple, Easy, Human’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해서 편익을
최호진 현대아이티 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IT솔루션을 개발하여 소비자 편익이 우선시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