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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다섯번째부터) 유태우 KLES 이사, 남재우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이사,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안시현 한화솔루션 프로가 '영농형 태양광 컨퍼런스'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영농형 태양광 컨퍼런스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남재우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이사, 안시현 한화솔루션 프로, 유태우 KLES(영농형 태양광 설치제작사) 이사, 이근대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태양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농형 태양광 정책현황 및 향후 개선방안과 태양광 모듈 기술현황 및 향후 기술개발 ,영농형 태양광 기술현황 및 향후 기술개발 방향, 태양광 LCO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균등화 발전비용)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열
김영문 사장은 "농촌 경제를 살리고 친환경에너지도 확대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영농형 태양광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당사는 전국적으로 영농형 태양광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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