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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왼쪽)과 김태우 레이언스 대표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유공자 포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레이언스] |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유공자 포상은 산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이다. 레이언스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특화시장 공략을 위한 첨단 엑스선 영상센서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과제를 통해 산업용 시장에 필요한 초고속·고해상도 엑스선 영상 획득 기술을 확보했다. 동물용 시장에 특화된 구강촬영 엑스레
김태우 레이언스 대표는 "다양한 의료, 산업, 동물용 시장 수요에 맞춰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상용화하며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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