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국에 대한 의존도는 10%에 못 미쳐 2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은행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입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20.53%를 기록해 2008년보다 0.9%포인트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미 의존도는 1991년 24.42%에서 지난해 9.71%로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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