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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페이스가 선보인 '피부 타입 진단(이하 스킨매칭)' 서비스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했다. 앱을 통해 얼굴 사진을 찍으면 피부의 유분 및 수분 함유량, 민감도 등 피부 상태와 여드름, 잡티, 피부탄력 등 피부 고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려준다. 피부 타입 진단 후에는 '화장품 진단(이하 화장품매칭)' 서비스를 통해 화장품과 내 피부의 적합도 확인도 가능하다.
이번에 함께 선보인 '화장품매칭'은 사용 중이거나 사고 싶은 스킨케어 제품을 검색하면 화장품과 내 피부의 적합도를 8가지 결과값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결과 페이지내에서 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과 주의해야 할 성분, 전성분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윤정하 잼페이스 대표는 "지난해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 론칭 후 서비스에 만족한 사용자들로부터 메이크업 제품뿐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도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제품을
'스킨매칭'과 '화장품매칭' 서비스는 앱을 다운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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