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만으로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규모가 천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담보 없이도 기술평가 전문기관의 평가와 자체 여신상담을 거쳐 사업화 자금을 대출하는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 지원사업'의 규모가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이 200억 원, 한국정책금융공사 100억 원, 4개 시중은행 700억 원 등 모두 1천억 원을 조성, 신기술 인증기업과 이노비즈 기업 등 우수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신용 대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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