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창회 한국IBM 데이터&AI 사업부 영업 총괄 상무 |
김창회 한국 IBM 데이터&AI 사업부 영업 총괄 상무는 서울 제2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김 상무는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5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한다"며 "이렇게 산재한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데이터 패브릭'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한국 IBM에 따르면 자사의 데이터 패브릭은 △ 지능형 데이터 통합 △ 데이터 민주화 △ 데이터 보안 역량 향상 △ 신뢰할 수 있는 AI 제공 등의 장점이 있다. 최석재 한국 IBM 데이터&AI 기술 영업 총괄 상무는 "조사 결
이날 행사에서는 IBM의 데이터 패브릭을 사용하는 △삼성전기 △현대해상 △서브원 등 국내 기업의 사례가 소개됐다.
[김대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