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개별 앱을 일일이 설치하지 않아도 사업과 일상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개인화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고 티맥스는 전했습니다.
또, 기업은 IT 환경 구축과 운영에 투입되는 자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박대연 / 티맥스 회장
- "노코드, 코딩이 없는게 목적이 아니라 기술을 모르더라도 메타버스나 AI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앱,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