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인도와 CEPA 협정이 발효 중이고 하반기 EU와 FTA를 발효할 예정이어서 통관제도에 획기적인 변화와 도전이 필요할 것"이라며 관세청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국제기준보다 앞선 통관서비스와 관세서비스로 수출기업을 지원하고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하 기자 voa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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