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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핸들] |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여러 금융사의 한도와 금리 등 조건 비교를 통한 대출상품 선택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돼야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
핸들은 이달 선보일 모바일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
이용자는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금리와 한도 등을 비교한 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대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을 선택하면 최대 90분 이내 입금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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