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엠에스와 (주)더플랜의 김용한 대표는 5일 마스크 20만장(약 4,000만원 상당)을 경기도 광주시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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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한 대표(오른쪽)와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
김용한 대표는 "코로나19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태풍까지 겹쳐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에도 손소독제 1,000개(500만원상당)와 마스크 1만매(500만원상당)를 경기도 광주시에 기탁했습니다. 김 대표는 "
4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까지 더해진 재난현장에
메이엠에스는 2001년 광주시 삼동에 설립한 스마트 IOT방재시스템(가스자동소화장치) 구축 전문기업이며 더플랜은 김 대표가 지난 1월 설립한 주택건설 및 주택공급사업 운영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