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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현 SNT모티브 특수영업팀장(오른쪽)이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테러, 특수작전 및 사이버보안 전시회(ATSO) 2022`에 참가한 이라크 정부 기관 관계자에게 전시 총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NT모티브] |
5일 SNT모티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테러, 특수작전 및 사이버보안 전시회(ATSO) 2022'에 참가해 첨단 소구경 화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ATSO 전시회'는 실제 이라크 군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을 직접 선보이는 영업활동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라크 군 기관을 비롯해 총 27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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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모티브 특수영업팀과 이라크 대테러사령부(CTS) 관계자들이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테러, 특수작전 및 사이버보안 전시회(ATSO) 2022`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NT모티브] |
SNT모티브 특수영업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무기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며 'K-방산'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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