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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분당경찰서 경찰관들이 캠페인 안내를 하는 모습. [사진 출처 = 현대백화점] |
이번 캠페인은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정신성·자폐성 장애인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문등록기에 지문과 신상정보를 입력해 미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기간,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 상담도 진행한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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