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최근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 등장으로 미디어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는데도 공영방송 체제는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고 중앙대 성동규 교수, 서울대 윤석민 교수,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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