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와이앤아처] |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에이스트림은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는 글로벌 투자 유치 프로그램이다. 'Chang Up&Shake Up’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데이와 IR 데이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 컨퍼런스 데이에서는 국내 대표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동환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 의장,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대표,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부사장 등이 스피치에 나선다.
이튿날 진행되는 IR 데이에서는 전세계 30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이번 제주 에이스트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싱가포르에서도 에이스트림을 개최할것"이라고 밝혔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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