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정부소비는 2.9% 줄었지만, 설비투자가 4.7% 늘었고, 서비스업도 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해 연간 실질GDP가 0.2% 성장해 4분기 만에 금융위기 직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 외환위기 때 6분기 만에 회복한 것보다 앞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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