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의 미래(Future of Creativity)'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크리에이터란 매달 글·사진 등을 창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홍보하는 사람을 뜻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크리에이터 중 밀레니얼 세대가 39%, X세대가 37%였다. Z세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는 어도비가 에델만 데이터 앤드 인텔리전스와 함께 한국,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브라질 등 9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온라인 크리에이터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김대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