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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용민 인재경영처 사회공헌부장과 권재진 소호지역아동센터 관장이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앞서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탄소배출 저감과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동서발전은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을 통해 울산 지역 내 복지기관, 도서관 등 총 88
신용민 동서발전 인재경영처 사회공헌부장은 "당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롭게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과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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