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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광주요] |
백합시리즈 4인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와 볼 제품으로 구성됐다. 파스타볼, 타원형볼, 직사각 접시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식탁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유용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합시리즈의 신규 색상 '유백색'을 선보인다. 백합 조개껍데기의 정교한 패턴에
광주요 관계자는 "최고급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도자 식기 광주요를 합리적이면서도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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