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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2'에는 김경진 한국 총괄사장과 앵거스 해거티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사장(사진)이 참석했다. 해거티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에 직접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간 김 총괄사장이 한국 내 사업을 놀랍도록 잘 이끌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 및 코로나 이후 업무 환경에 집
이외에도 김지윤 현대오토에버 최고기술경영자(CTO), 서현정 삼성전자 상무, 김성준 델 테크놀로지스 부사장 등이 해당 행사에서 지속 가능 경영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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