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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BAT로스만스] |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최종 선발된 총 9개 환경동아리가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는 환경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대학교 동아리 대항전이다.
지난 5월부터 전국 대학교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
발대식에 참석한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는 "참가자들이 '더 좋은 내일'을 만드는 환경 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BAT는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지원을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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