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와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이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는 우유와 분유를 선적하고 출항식을 가졌습니다.
조용근 세무사회장은 "세무사회가 앞으로도 전문자격사로서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차원에서 우유보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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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와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이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는 우유와 분유를 선적하고 출항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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