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기업용 인터넷전화 사용이 불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교환기 장비의 스위치 기능에 일부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이 교환기에 연결된 12만 회선의 인터넷전화가 통화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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