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 씨가 지난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향년 61세로 별세했습니다.
서 씨는 내무부 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는 장례 절차 논의를 위해 미국의 현지 병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 박은채 기자 / icecream@mbn.co.kr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 씨가 지난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향년 61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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