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호우 상황 대처를 위해 모든 발표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면서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책 발표 일정을 최대한 빨리 조율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초 정부는 오늘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청년 원가주택·역세권 첫 집 공급 방안 등이 담긴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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