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우호주간 행사에 앞서 중국 대사관
90분간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와 홍보관을 둘러본 싱 대사는 중국 생수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도 공장 설비가 확충되는 대로 중국 시장 진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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