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은 지진 피해가 극심한 아이티의 의료 구호활동을 위해 독자적으로 구성한 해외의료봉사
봉사단은 고려대 안산병원의 김승주 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4명, 약사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의료봉사단은 12일간 강진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수백 명의 화상과 골절, 감염환자 등을 치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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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은 지진 피해가 극심한 아이티의 의료 구호활동을 위해 독자적으로 구성한 해외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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