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은 오늘(18일) NHN과 다음,구글코리아 등 인터넷 기업 CEO와 간담회를 열고 "인터넷 대 전환기를 맞아 제 2의 인터넷 붐을 조성해 앞으로 10년 간 한국이 인터넷 최강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 위원장은 "인터넷 생태계를 선순환구조로 만들기위해 상생협력의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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