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푸마] |
푸마는 스트릿 감성을 담은 '슬립스트림'을 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NCT 127'과 함께 슬
이 제품은 80년대 디자인 헤리티지를 간직했다. 깔끔한 실루엣과 과감한 미드솔 디자인, 업데이트된 오버레이 패널 등으로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화이트 베이스에 네이비,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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