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하이볼 인기 트렌드를 겨냥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캔하이볼 3종을 국내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얼그레이 하이볼(500㎖)', '레몬
토닉 하이볼(500㎖)', '콜라믹스 하이볼(500㎖)'을 전국 점포에서 1캔당 33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하이볼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더욱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 타입의 하이볼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