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텐커레이 넘버텐(Tanqueray No.TEN)이 여름 시즌을 맞아 '시트러스 블룸(Citrus Bloo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의 유명 칵테일 바 3곳에서 진행된다. 각 바에 방문하면 공간의 무드와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텐커레이 넘버텐 칵테일과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각 바에서 제공되는 칵테일은 허브 샤워, 프롬 사르데냐 위드 러브, 라임 트리 3종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