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이르면 올 3월 요르단과 정식으로 계약한 뒤 연구용 원자로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원자력연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연구용 원자로 건설 국제경쟁입찰의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요르단원자력위원회와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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