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WiBro) 등 방송통신 5개 전략 품목을 앞세워 25개국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오늘(14일) 새해 첫 전체회의에서 와이브로, DMB, 초고속인터넷 등 5개 전략품목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브로는 인도와
특히 방통위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오는 6월 월드컵 개막에 맞춰 해외 로드쇼와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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