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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랑세스] |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기후학교는 청소년들이 환경감수성과 기후소양을 함양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랑세스의 교육지원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시설 내 기후환경 분야 동아리 등의 청소년 6
교육은 기후환경과 생활, 기후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맞춤형 이론 및 체험 학습으로 구성됐다.
조승영 랑세스코리아 대표는 "기후학교가 청소년들의 기후 문해력을 높이고 환경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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