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에 따르면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지난해 12월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올해 5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됐다. 폐업 소상공인 약 5만개사에 100만원씩, 총 50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기간 중 폐업하고 폐업 전까지 90일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사진은 14일 종로구 소상공인 진흥공단 서울 중부센터.2022.07.14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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