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Net-Zero) 세대'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업부는 전기 사용량이 적으면 혜택을 주는 '에너지캐쉬백' 사업의 전국 확대를 비롯해, 적정온도 26도 지키기와 전기절약 3·3·3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책들을 시행합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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