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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
아날로그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인생네컷과 협업,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테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위해 테라 브랜드를 활용한 사진 프레임(
테라네컷은 테라 굿즈 '스푸너'로 테라를 따거나 테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병뚜껑 머리띠와 대형 스푸너 등 테라와 관련된 다양한 촬영 소품도 비치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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