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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태 정육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개발자 컨퍼런스 `JYG Undefined 2022 Summer`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육각] |
이번 컨퍼런스는 '정육각을 만드는 기술'이란 주제로 열렸다. 박준태 정육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정육각의 미래'에 대해 키노트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스마트팩토리 기획자 등 테크 직군 전문가 12명도 연사로 나섰다.
박준태 CTO는 "개발자 개인의 성장이 곧 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열려 있는 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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