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자사의 리빙 브랜드 바디럽의 여름 이불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4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디럽의 '마약 쿨 이불 ver2. 안티버그'는 지난 해 누적 8만 6000개가 판매된 바 있다. 올해는 관련 1만개가 넘는 고객 리뷰를 토대로 개선버젼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디럽 마약 쿨이불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원료로 방충 성분을 특수가공한 안티 버그 원단으로 덮기만 해도 95% 모기 및 벌레가 차단된다. 폴리아미드를 더한 프리미엄 냉감원단에 3D 매쉬 충전재로 통기성을 높여 닿는 순간 인견보다 1.9배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눅눅한 장마철에는 수분을 머금지 않는 세미 마이크로화이바 원단으로 보송한 촉감을 유지한다.
블랭크
[진영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