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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27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석수는 삼계탕, 김치 등과 함께 영등포, 창신동 등 서울시 5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제공된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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